간단한 반찬 만들기 맛깔나는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간단한 반찬 만들기 맛깔나는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안녕하세요. 간편하게 맛깔나는 반찬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만드는법 함께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요즘 간단한 반찬 만들기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만드는 반찬들이 다 맛있으니까 자꾸 만들고 싶어집니다.

어려운 레시피는 잠시 미뤄놓고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삭이고추 된장무침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고기와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재료: 아삭이고추, 양파, 마늘, 된장, 오곡 곡물당, 매실청, 깨,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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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이고추는 아삭아삭 씹는 식감이 좋은 안 매운 오이고추입니다. 평소에 집에서 먹기보다는 고기집에서 된장을 찍어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아삭이고추 효능 살펴보니까요. 비타민A 함량이 풍부하고 다른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피부미용 또는 다이어트와 면역력, 피로해소 등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초록색 채소입니다. 그러니까 챙겨 먹으면 좋겠지요.

깨끗이 씻어서 된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집반찬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간단한 반찬 만들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만들기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그릇에 된장과 매실청, 오곡곡물당, 참기름을 쪼르륵 따라줍니다.

 

 

그냥 따르는 것보다는 나무 숟가락에 원하는 만큼 따라줍니다.

 

 

2.

그리고 깨와 마늘까지 넣고 잘 섞어주면 맛깔나는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특별한 재료가 따로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맛을 낸답니다. 된장이 다 하니까 간도 따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3.

깨끗이 씻은 아삭이고추는 어슷 썰기를 하고요. 양파도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양념에 무칠 수 있게 큰 볼에 담아줍니다.

 

 

4.

이제 양념장을 넣고 아삭이고추와 양파를 잘 버무려주면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완성입니다.

바로 먹어도 맛있는데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 날 먹으면 물이 좀 생기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는 반찬 만들기 참 간단하지요. 만들어 놓고 밥상을 차리면서도 몇 개 집어 먹었답니다.

 

 

식감도 아삭아삭해서 맛있고요. 고추 속에 양념장이 들어가서 맛깔나네요. 아삭이고추는 바로 먹어도 맛있는데 양파는 바로 먹으면 알싸한 맛이 나는데요. 그래도 맛있답니다. 하지만 양파는 며칠 두었다가 먹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