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콰트로치즈 주니어와퍼로 점심 해결

버거킹 콰트로치즈 주니어와퍼로 점심 해결

 

안녕하세요. 패스트푸드점 종종 찾게 되는 이유는 편하고 빠르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데요. 그 중에서도 으뜸은 버거킹이죠. 햄버거가 가장 맛있어요. 그래서 자주 찾아간답니다.

 

 

점심에도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버거킹 햄버거로 갑니다. 눈누난나 신이 나게 갑니다. 빠르게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앉습니다. 모든 것이 심플하네요. 자리가 편해서 좋습니다.

 

 

주문한 버거킹 콰트로치즈 주니어와퍼가 나왔지요. 검정색 색연필로 표시를 해주셨어요. 따끈따끈~ 방금 만들어 주셨나봐요. 패스트푸드점을 지나가면 느껴지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옵니다.

 

 

버거킹 햄버거 안이 궁금해서 사알짝 컷팅해보았지요. 콰트로치즈 주니어와퍼 속재료가 보입니다. 사이즈가 자그마하지만
재료가 알차게 들어가 있네요. 냠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버거킹에서 점심 해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