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영역 카페1 용산 남영역 카페 아늑했던 오브너리 용산 남영역 카페 아늑했던 오브너리 안녕하세요. 지금 스콘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용산 남영역 카페에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거나 데이트를 하거나 그래야 가던 곳인데 이제는 그냥 디저트 먹고 싶거나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간답니다. 용산 남영역 카페 오브너리는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예쁘고 또한 편하게 머무르기 좋은 공간이랍니다.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를 픽업대에서 가져오는데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쁘니까요. 카페에 가면 이렇게 예쁘게 주는 곳이 좋더라고요. 그래야 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분을 낼 수 있지요. 카라멜크림라떼는 저의 최애커피랍니다. 크림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카페에 가면 꼭 마시는데요. 진한 커피향과 부드럽고 달달한 크림이 너무나 .. 2022.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