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흥 브런치 카페1 시흥 브런치 카페 매일 가고 싶은 브런치빈 시흥 브런치 카페 매일 가고 싶은 브런치빈 안녕하세요. 아침도 점심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카페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출근 중이었죠.ㅋㅋ 주말에도 충분히 가서 즐기면 되는데 평일에 누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애써 아껴두었던 연차를 써서 시흥 브런치 카페에 갔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겨우 자리를 잡아서 앉았습니다. 늦게 왔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이렇게 예약하고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모임이 생기면 예약하고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흥 브런치 카페 찾아와서 먹고 싶은 것을 다 주문하고 나니까 테이블 가득 차려집니다. 이것은 브런치가 아니라 그냥 한상차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먹기가 아까울 만큼 예쁜 리코타치즈피자를 .. 2023.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