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베이커리 카페 커피와 빵이 맛있는 마크스로프트

 

홍대 베이커리 카페 커피와 빵이 맛있는 마크스로프트

 

처음엔 분위기가 좋아서 가게 되었는데 이제는 커피와 빵을 먹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인테리어가 감성적이고 세련되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베이커리가 예쁘게 진열이 되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종류도 다양하지만 사용한 재료들도 특별하고 모양도 예쁘답니다.

 

그리고 진짜 맛있거든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공간에서 먹어도 좋습니다. 피크닉을 간 느낌이 들어요.

 

 

구조가 특별해서 그런가 공간이 주는 감성이 남다릅니다.

 

인테리어가 힙해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 그리고 오래 머물고 싶은 핫플레이스지요.

 

 

주문한 음료와 커피 그리고 열심히 고른 베이커리는 예쁜 플레이트에 담아서 주십니다.

 

샌드위치도 있어서 브런치나 든든하게 한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잠봉뵈르와 빛빵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커리 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겉이 바삭한 식감의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빛빵도 특별하게 느껴진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데 진해서 더 좋습니다.

 

진한 커피향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홍대 베이커리 카페에 디저트도 정말 특별한데요. 메론 케이크는 정말 메론모양이랍니다. 그리고 과육이 듬뿍 들어 있어서 맛있답니다.

 

디저트 퀄리티가 정말 대단하지요.ㅎㅎ

 

 

시즌 음료는 꼭 챙겨서 마십니다. 시즌이 지나면 마시기 어려우니까요. 올 여름에는 수박주스와 샤인머스켓 엄청 마셨지요.

 

계절마다 누리는 특권처럼 느껴진답니다. 지난 여름을 기억하며 홍대 베이커리 카페 글을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