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역 냉삼 맛집 자주 가고 싶은 고기집 판교집

 

천왕역 냉삼 맛집 자주 가고 싶은 고기집 판교집

 

음식과 장소에는 추억이 깃들게 되는데요. 냉삼에는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추억이 한가득이랍니다.

 

그래서 친구들 만날 때 뿐만 아니라 종종 천왕역 냉삼 맛집에 간답니다.

 

 

고기와 곁들여 먹을 김치와 미나리 그리고 소스 등등 식판에 넉넉하게 담아 주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천왕역 냉삼 맛집은 콩나물 무침과 채소들까지 다양하니까 냉삼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캠핑감성도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냉삼이랑 미나리가 정말 잘 어울려요. 

 

 

천왕역 고기집 급냉삼겹살 나왔습니다. 딱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판이 알차게 덮이게 올려놓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구워서 누구보다 많이 먹고 싶으니까요.ㅋㅋ

 

 

냉삼의 매력은 쟈글쟈글 기름이 올라오면서 맛나게 구워지는 것인데요. 소리도 맛나고 고소한 향이 솔솔 올라오니까 침샘폭발 중이지요.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노릇노릇 구워지는 냉삼을 뒤집는 손길이 바빠진답니다.ㅎㅎ

 

 

고기를 먹을 때 밥보단 냉면파인데 오늘은 마가린밥을 먹기로 합니다. 이게 또 완전 별미거든요. 천왕역 냉삼 맛집 온다면 꼭 주문해야겠죠!

 

뜨거운 쌀밥에 마가린이 사르륵 녹아내려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서 맛있답니다.